[홍천소식]친환경에너지타운 고품질 액비 살포 시연 등

강원 홍천군 홍천읍 파쓰리골프랜드에서 지난 3일 열린 친환경에너지타운 액비 살포 시연회. (사진=홍천군청 제공)
친환경에너지타운의 마을법인에서 생산되는 액비는 질소·인산·카리 전량이 합계 0.63%로 비료품질기준(0.3%)을 충족하고 금물산 부추작목반에서 연간 3000㎥를 사용한 바 있다.
액비 살포 시연회에는 홍천군의회와 비콘힐스CC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잔디 생육과 악취사항에 대한 설명은 물론 액비를 직접 손에 묻혀 냄새를 확인할 수 있게 해 악취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켰다.
홍천군은 이번 시연회에서 검증된 스프링클러로 살포 가능한 이물질 없는 액비를 많은 경종농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다변화 방안을 모색하고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두촌면 농협하나로마트 번개탄 판매개선 사업 동참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자살예방을 위한 번개탄 판매개선 사업 일환으로 두촌면 농협하나로마트와 생명사랑 실천 가게 업무 협약식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번개탄 판매방식을 개선하고 접근성을 차단하기 위해 번개탄 보관함 설치, 번개탄 봉투·전단지 제공, 포스터 부착 등이 진행됐다.
업무협약을 맺은 생명사랑 실천 가게에서는 번개탄 판매자가 구매자의 용도를 확인 후 판매하고, 필요 시 위기상담전화 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안내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생명사랑 실천 가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매장의 신청을 받고 있다.
◇남면사무소 저소득층 가구 대상 방역 실시
홍천군 남면사무소 맞춤형복지부서는 9월 말까지 권역형 사례관리대상자(남면, 북방면, 서면) 15가구 대상으로 방역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상대적으로 위생관리와 각종 전염병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홍천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9월까지 3개면 사례관리대상 15가구를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방역·소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면사무소는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통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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