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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24%…윤석열 18%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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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8 14:43:21  |  수정 2021-04-08 14:46:04
NBS 조사, 윤석열 지난주 대비 7%p 하락
정당 지지도…민주당 32% 국민의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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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조사에서 선두였던 윤 전 총장은 일주일 만에 지지도가 하락해 자리를 내주게 됐다.

8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한 4월1주차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24%가 이 지사를 꼽았다. 이 지사의 지지도는 지난주와 동일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주 조사보다 7%포인트가 하락해 18%로 그 뒤를 이었으며, 이 전 대표는 지난주 조사와 마찬가지로 10%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이 지사는 지난주 대비 지지도를 그대로 유지한 반면 윤 전 총장은 하락하면서 순위가 뒤바뀌었지만, 오차범위 내에서 2강 구도는 여전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28%, 정의당 6%,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3591명을 대상으로 접촉해 1004명이 응답(응답률 28.0%)했다.

국내 통신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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