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유시민 '알릴레오'에 '조국의 시간' 출판사 대표 출연

등록 2021.08.12 16:48: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조국의 시간' 출판사 한길사 김언호 대표 출연

조국·검찰개혁·정경심 관련 메시지 낼지 주목

노무현재단에 공개된 '알릴레오 북스' 티저 영상 *재판매 및 DB 금지

노무현재단에 공개된 '알릴레오 북스' 티저 영상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을 펴낸 한길사의 김언호 대표가 출연한다.

노무현재단은 12일 오는 13일 재개하는 '알릴레오 북스'에 김언호 대표가 출연한다고 소개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김 대표는 '얼마 전 정치인 관련 책을 냈다'는 질문에 "기록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책은 힘을 갖고 있구나. 이거라도 있으니 내 이야기를 남에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의 회고록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출간된 '조국의 시간'은 조 전 장관이 재판을 준비하며 기록한 메모를 바탕으로 집필한 회고록으로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특히 김 대표가 지난해 12월 조 전 장관에게 직접 출간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한길사는 최근 대권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책도 펴냈다.

유 이사장이 그동안 이 방송을 통해 도서비평뿐 아니라 정치적 견해도 밝혀온 만큼 조 전 장관, 검찰개혁,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 재판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 이사장이 대선을 7개월 앞둔 시점에 석 달 만에 유튜브 방송을 재개한 만큼 대선 국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이 쏠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