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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홍지희, 신스틸러 등극…애절한 연기 호평

등록 2021.10.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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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N '갯마을 차차차' 홍지희 스틸. (사진= tvN 제공).2021.10.1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갯마을 차차차' 배우 홍지희가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1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홍지희의 열연이 안방극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홍지희는 극 중 청진 초등학교의 교사이자 장영국(인교진)의 15년 첫사랑 '유초희' 역을 맡았다.

유초희는 장영국과 이혼한 여화정(이봉련) 사이 다시 돌아온 첫사랑으로 삼각관계 텐션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장영국의 고백을 거절한 유초희는 짝사랑하는 상대가 여화정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홍지희가 그린 유초희의 애절한 감정 열연은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홍지희는 유초희의 사랑을 풋풋하면서도 애절하게 그려냈다. 동성에 대한 사랑을 인정하지 않고 병으로 치부하는 엄마에게는 마음 속 깊은 진심을 전했다. 그가 보인 눈물과 절박함은 마치 본심을 꺼내 보여주듯 시청자의 몰입을 배가시켰다.

한편, 홍지희는 뮤지컬 '빨래', '리틀잭', '어쩌면 해피엔딩'과 연극 '올모스트 메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의 작품에서 활약을 펼쳐온 바 있다. 최근에는 연극 '작은 아씨들'에서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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