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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 '2021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개최

등록 2021.10.20 17: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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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탄소중립 2050을 향한 기회와 도전, 그리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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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탄소중립 2050을 향한 기회와 도전,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20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1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21일까지 1박2일 진행되며, 전북도의 신재생에너지의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의 전북 신재생에너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은 강임준 군산시장, 김영일 군산시의회 부의장,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 양충모 새발금개발청장, 박준배 김제시장, 김철수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김일수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 등 유관기관장 및 이중희 전북대 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군산시와 전북도, 새만금개발청이 주최하고 전북테크노파크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관으로 이뤄졌다.

군산에 특화된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특징 및 현황을 재점검하고 미래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기 위해 4개 세션(에너지정책,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풍력)으로 나눠 국내·외 전문가와 연구기관, 기업의 관련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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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포럼 기간동안 기업 전시·홍보관을 별도로 마련해 도내 17개 기업과 서울, 경기, 부산, 경남 고성 등 도외 6개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기술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취소됐던 만큼 방역 안전지침에 따라 더욱더 주의를 기울여 진행된다. 또한 포럼 기간 참가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완성도를 제고시켜 나갈 방안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새만금은 정부 3020 재생에너지 정책실현과 K-그린뉴딜사업의 최적지로 태양광,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을 새로운 신산업으로 육성해 시민과 함께 군산의 어려운 경제위기를 극복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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