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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 후 북한군 특이동향 無…韓 호국훈련 시작

등록 2021.10.25 11: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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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합동 야전 훈련인 호국훈련 11월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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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만경대구역당위원회에서. 2021.10.25. (사진=노동신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지난 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이후 북한군에 특이 동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누리호 발사가 성공하면 북한이 이에 대응해 대륙 간 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도발을 재개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었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25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누리호 발사 이후 북한군 동향을 묻는 질문에 "한미 정보당국은 긴밀한 공조하에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특이동향은 없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육·해·공군·해병대가 참여하는 합동 야전 훈련인 호국훈련이 이날 시작됐다. 호국훈련은 다음달 5일까지 열린다.

김준락 실장은 이날 "호국훈련은 매년 후반기에 실시하는 우리 군의 야외 기동훈련으로 군사 대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 수행능력 구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며 "이번 훈련은 코로나19와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갖춘 가운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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