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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공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 5조 돌파 예상

등록 2021.12.0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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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년 예정 수요 5조3813억원으로 전년비 8.9%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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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내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장비·정보보호 수요가 처음으로 5조원 규모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전년비 8.9% 늘어나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일 '2022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발표했다.

과기부에 따르면 내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총 사업금액 예정치는 5조3813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예정치 대비  8.9%(4384억원) 증가한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①SW구축 3조9917억원(전년비 3360억원, 9.2% 증가) ②상용SW구매 3240억원(전년비 107억원, 3.4% 증가), ③ICT장비 1조656억원(전년대비 917억원, 9.4% 증가)으로 집계됐다.

이중 정보보호 관련 내용이 포함된 사업금액은 총 1조3094억원(전년비 2636억원, 25.2% 증가)이며, 해당 사업 내 정보보호 관련 투자·구매 예산은 6064억원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설명회는 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에 발표된 결과는 SW산업정보종합시스템, ICT장비공공수요정보시스템,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 등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다.

과기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공공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 장비·정보보호 사업의 예정 사업규모가 최초로 5조원을 넘어선 것은 긍정적이나, 소프트웨어산업이 보다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앞장서서 구축하기 보다는 사서 써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사업 영향평가 결과반영을 의무화하는 등 공공 사업 생태계를 혁신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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