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내년 바이오 원천기술개발에 5532억원 투자…올해보다 2.8%↑
'2022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 발표

과기부는 '2022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시행계획'을 이같이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내년 바이오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 규모는 올해 5382억원 대비 150억원(2.8%) 증가한 5532억원으로 잡혔다.
사업 항목별로 보면 미래 경제성장을 견인할 바이오 핵심산업 육성을 위해 혁신신약, 의료기기, 재생의료 분야에 1759억원을 잡았다.
차세대 바이오, 그린·화이트 바이오 분야 등 미래유망 바이오 기술의 선제적 확보와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2483억원이 투입된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 감염병, 치매, 뇌질환 등에 대한 예방·치료 원천기술개발 등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1289억원이 배정됐다.
과기부 이창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최근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글로벌 기술의 블록화됨에 따라 바이오 기술의 혁신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며 "바이오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 기술과 융합을 집중 지원해 바이오 기술을 고도화화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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