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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굿즈 만들어 판매 '오라운드'…통합물류 서비스

등록 2022.01.24 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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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주문·제작·판매·포장·배송 한번에
의류·액자·문구 등 100가지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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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라운드 플랫폼. (이미지=스냅스 제공) 2022.0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누구나 나만의 굿즈를 판매할 수 있는 취향 큐레이션 POD(Print On Demand·주문 제작 인쇄) 커머스 플랫폼 '오라운드'(oround)가 정식 출시됐다.

24일 스냅스(Snaps)에 따르면 오라운드는 사진, 디자인 등 자신이 직접 만든 아트워크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다양한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는 원스톱 POD 커머스 플랫폼이다.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디자이너, 작가, 유튜버는 물론 개인이나 브랜드 등 제한 없이 누구나 오라운드에서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이 담긴 상품을 만들고 판매해 수익 창출까지 가능하다.

오라운드는 스냅스의 노하우가 집약된 풀필먼트(fulfillment·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냅스가 보유하고 있는 자체 생산과 자동화 공정 시스템을 통해 의류, 휴대폰 액세서리, 액자, 스티커, 문구, 인테리어 소품과 키링, 틴케이스, 포스터 등 약 100여가지의 다양한 상품 제작이 가능하다.

디자인 외 주문, 제작, 포장, 배송, CS(고객만족)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초기 투자 비용이나 최소 수량 제작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판매자가 될 수 있다.

오라운드는 원하는 상품을 자동 추천해주는 'AI(인공지능) 개인화 추천' 서비스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오라운드 브랜드 관계자는 "누구나 작가로 나만의 취향이 담긴 상품을 만들고 판매하며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다"면서 "다양한 아티스트, 셀러브리티들과 지속적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POD 커머스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오라운드는 지난해 12월말 베타 오픈을 시작하고 첫 프로젝트로 엠넷(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댄스 크루 '라치카(La Chica)'와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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