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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양대 앱마켓 '1위' 인기 여전…사진첩 불만은 계속

등록 2022.05.08 16:49:45수정 2022.05.08 16: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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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출시 한 달여 지났음에도 1위 자리 지켜
사진첩 복구 아직…접속 오류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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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싸이월드가 출시 한 달여가 지났음에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각각 무료앱 인기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2.5.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싸이월드가 국내 양대 앱 마켓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출시된 지 한 달여가 지났음에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다만 관심도가 높은 사진첩 이용이 여전히 불안정해 이용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싸이월드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각각 무료앱 인기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싸이월드는 2019년 10월 웹 서비스 중단 이후 2년 6개월 만인 지난달 2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재출시됐다. 그리고 서비스 재개 바로 다음날 양대 앱마켓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과거 PC 기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역할을 했던 싸이월드를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관심이 폭증한 것이다. 싸이월드는 1998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한 때 3200만 회원을 확보할 만큼 인기를 얻었다.

서비스 재개 이후 싸이월드의 휴면해제 회원수는 지난달 29일 기준 400만명을 넘어섰다.

현재 미니룸, 일촌맺기, 파도타기 등의 서비스가 복원됐으며 사진첩은 아직 진행 중이다. 싸이월드 운영사 싸이월드 제트에 따르면 지난달 절반 이상이 복구됐고 이달 초에는 이용자의 90%에 대한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각 앱마켓의 싸이월드 리뷰 코너에는 사진첩을 둘러싼 불만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사진첩이 복구 됐지만 접속하면 튕긴다'는 등 이용 오류를 호소하는 글이 잇따른다. 일부는 아직도 사진첩 복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우선 복구된 경우는 2015년 1월1일 이전에 방문한 회원의 사진첩으로 이전에 로그인 한 회원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더해 안정화 작업까지 진행되면 완전한 복구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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