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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동점골' 김천, 최하위 성남과 비기며 7경기 무승

등록 2022.06.21 20: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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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천 상무 조규성(오른쪽)이 득점 후 이영재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김천 상무 조규성(오른쪽)이 득점 후 이영재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가 최하위 성남FC와 비기며 7경기 연속 무승 부진에 빠졌다.

김천은 2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성남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또 승리에 실패한 김천은 지난 5월8일 제주 유나이티드전(1-3 패)을 시작으로 7경기 연속 무승(3무4패) 늪에 빠졌다.

승점 18(4승5무7패 19득점)인 김천은 한 단계 올라선 8위에 자리했다.

지난 5월21일 FC서울 원정 1-0 승리 이후 3경기 무승(2무1패)인 성남은 최하위(승점 11·2승5무10패)에 머물렀다.

앞서간 쪽은 성남이었다. 전반 18분 역습 찬스에서 김민혁의 슛이 골키퍼 맞고 흐르자 뒤따르던 뮬리치가 오른발로 차 넣었다. 리그 3호골이다.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반격에 나선 김천이 실점 후 3분 만에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서울=뉴시스]성남 뮬리치가 득점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성남 뮬리치가 득점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반 21분 코너킨 찬스에서 이영재가 오른 크로스를 문전에서 조규성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리그 11호골에 성공한 조규성은 무고사(인천)와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하지만 이후 팽팽한 균형은 깨지지 않았다.

김천은 후반 36분 국가대표 미드필더 권창훈을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지만, 더는 성남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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