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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29일 내년 상반기 세부 프로그램 공개

등록 2022.11.27 07: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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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회원 선예매도 함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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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부산문화회관 전경.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오는 29일 내년 상반기 시즌에 선보일 공연의 세부 프로그램과 함께 회원 선예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챔버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내년 1월3일부터 27일까지 '실내악 대전 : 부산 밤하늘을 수놓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공연은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뉴욕 필하모닉 ▲BBC오케스트라 ▲퍼시픽 심포니 오케스트라 ▲슈투트가르트 방송 교향악단 ▲뮌헨 필하모닉 ▲부산지역 대학교 실내악 팀 등이 참여한다.
 
이어 1월29일, 세계적인 명성과 역사를 자랑하는 빈 소년합창단이 3년 만에 다시 부산에 돌아온다.

아울러 3월10일, 6년의 기다림 끝에 탄생한 제18회 쇼팽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브루스 리우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월드콩쿠르 우승자 시리즈 공연이 총 4회 펼쳐진다.

또 1996년 창단한 유럽 최고 수준의 '스패니시 앙상블 콘체르토 말라가'가 지난 2019년 예술의 전당 첫 내한 이후, 두 번째 내한으로 부산을 찾는다.

4월 22일에는 브람스의 곡으로만 이뤄져 브람스 음악세계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는 공연이 찾아온다. 브람스가 직접 지휘했던 200년 전통의 '브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임지영, 문태국이 함께 무대를 선보인다.

더불어 한국인이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가슴 따뜻한 선율과 함께 선물처럼 부산을 찾아온다. 5월26일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백설공주와 마법거울 ▲피터팬과 후크선장 ▲피터와 늑대 등 '2023 사랑채 극장 어린이 공연' 3편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내년 상반기 프래그램은 연극 러브레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유니버설 발레단 지젤, 연극 쓰리보이즈 리턴즈, 부산버스킹 페스타 등의 공연들로 구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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