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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점포도 화재위험 평가…"다중이용업소 지정 검토"

등록 2022.11.28 17: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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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현재 26개 업종 정기 점검 등 안전관리
'일반 무인점포' 현황 파악 부처 협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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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제일 기자 = 소방청은 내년부터 무인점포를 포함해 화재위험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다중이용업소 지정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현재 다중이용업소로 지정된 26개 업종의 영업주나 종업원은 해당 영업장의 정기 점검, 교육 등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다중이용업소로 지정되지 않은 '일반 무인점포'라 해도 특정소방대상물에 입점했을 경우 선임된 소방안전관리자가 건축물 전체 소방시설을 정기적으로 자체점검 하는 등의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소방청은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영향 등으로 카페·밀키트·사진관·노래방·문구점·세탁소 등 무인점포 창업이 증가하고 있어 2023년부터 무인점포 등을 포함해 화재위험평가를 진행하기로 했다. '일반 무인점포'의 정확한 현황 파악을 위해 소관 부처와도 협력할 계획이다.

화재위험평가 결과상 화재안전등급이 낮은 업종은 다중이용업 지정을 검토할 방침이다. 지난 2019년 화재위험평가 결과 키즈카페·방탈출카페·만화카페 3개 업종이 화재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돼 다중이용업으로 편입된 바 있다.

아울러 무인점포 중 긴급하게 화재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건축물 및 영업장 화재안전조사도 같이 실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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