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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후까지 강풍 동반 비…낮 최고 15~19도

등록 2022.11.29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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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예상 강수량 20~70㎜, 산지 120㎜
육·해상 시속 30~70㎞ '강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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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에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2.09.02.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화요일인 29일 제주는 오후까지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오후까지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20~70㎜다. 산지에는 120㎜ 이상의 많은 비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8도(평년 8~9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평년 14~16도)로 전날보다 춥겠다.

이날 제주는 시속 30~60㎞, 순간 시속 7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북부 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는 시속 30~70㎞의 강풍이 불겠고, 바다의 물결도 1.5~4m로 높게 일겠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의 영향으로 항공기와 여객선이 지연되거나 결항되는 등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 또는 선박 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다"며 "낙엽으로 인해 도로나 인도가 미끄러워 낙상사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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