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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3분기 업무추진비 474만원…전임 대비 3분의 1

등록 2022.11.28 19: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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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박범계 때 1348만원, 추미애 때 104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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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참석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2.11.23.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022년 3분기 업무추진비로 474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임 장관들의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절반을 밑도는 수준이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24일 한 장관의 3분기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한 장관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총 474만4000원을 업무추진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정책 추진관련 회의, 행사, 직원 간담회 등 유형으로 12건, 277만5000원이 지출됐다. 유관기관 업무협의 및 간담회 명목(1건)으로는 196만8000원을 지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정책 추진관련 회의로는 법무부 현안 간담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참석자 간담회,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참석자 간담회, 국회 현안 관련 간담회 등이 있었다. 추석 명절 맞이 청사 근로자 격려는 유관기관 업무협의 등 항목에 포함됐다.

지난해 3분기에는 주요정책 추진관련 회의, 행사, 직원 간담회 등 명목으로 총 1348만원이 지출됐다. 그 가운데 유관기관 업무협의 및 간담회 등(1건) 항목으로는 142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장관은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다.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관으로 재직하던 2020년 3분기에 집행된 업무추진비는 1042만원으로 공지됐다. 주요정책 추진 관련(17건) 명목으로 871만원이 집행됐고, 유관기관 업무협의 등(2건) 명목으로 171만원이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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