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핫스탁]포스코엠텍·폴라리스세원(종합)

등록 2022.12.02 15:50: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포스코엠텍, 투자주의 종목 지정에 13%대 급락
폴라리스세원, 수주잔고 확대 소식에 강세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포스코엠텍=포스코엠텍이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된 영향에 13% 넘게 급락했다.

2일 포스코엠텍은 전 거래일 대비 1530원(13.54%) 내린 9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낙폭을 15% 가까이 확대하기도 했다.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되면서 투자심리가 식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포스코엠텍의 주가는 지난 23일부터 전날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지난달 28일에는 23% 넘게 급등했고 전날에도 10% 이상 뛰었다.

이 가운데 한국거래소는 전날 포스코엠텍을 스팸 관여 과다 종목으로 꼽고, 이날 하루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스팸관여과다종목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된 영리 목적 광고성 정보의 최근 3일 평균신고건수가 최근 5일 또는 20일 평균신고건수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경우 선정된다. 또 이와 동시에 주가가 크게 오르거나 거래량이 최근 5일 평균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경우 스팸관여과다종목으로 지정된다.

◇폴라리스세원=폴라리스세원이 수주잔고 확대 소식에 8% 넘게 상승했다.

이날 폴라리스세원은 170원(8.15%) 오른 2255원에 마감했다.

이날 개장 전 폴라리스세원은 자동차 부품 사업의 수주잔고가 약 5000억원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에도 약 500억원의 추가 수주를 받으며 수주잔고를 늘려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 내연기관차 부품 수주 이외에도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전동화 전략에 따라 전기차 수주가 크게 늘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원자재가 상승, 완성차 업계 생산 차질 등의 대외적 어려움 속에서 선제적 원부자재 확보, 선행 생산, 원가 절감 노력 등으로 경제적 리스크에 대비하며 지속 대응한 것이 결실을 맺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폴라리스세원은 2020년 이후 고객사를 통해 전기차향 매출을 지속적으로 늘리며 현대차그룹뿐만 아니라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 매출처를 다변화했다. 특히 최근 수주는 전통적인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GM, 포드 등의 전기차 모델로부터 나오고 있다.

폴라리스세원 관계자는 "글로벌 상황들에 여러 변수가 있는 게 사실이지만, 고객사를 통해 다양한 완성차 업체로부터 안정적인 수주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탄탄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와 함께 품목의 다변화를 통한 성장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