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크루즈야” 3년 만에 인천항에 입항한 크루즈선 [뉴시스Pic]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내항 1부두에 독일 국적 ‘유로파 2호(Europa 2)’가 접안을 하고 있다. 하팍로이드(Hapag-Lloyd)의 유로파2호는 승객 544명을 태우고 지난 10일 홍콩에서 출항했다. 유로파 2호는 인천에서 약 13시간 가량 머문 뒤 일본 오사카, 시미즈, 도쿄 등으로 떠난다. 2023.03.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주성 김동영 기자 = 1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내항 1부두에 독일 국적 ‘유로파 2호(Europa 2)’가 입항했다.

하팍로이드(Hapag-Lloyd)의 유로파2호는 승객 544명을 태우고 지난 10일 홍콩에서 출항했다. 유로파 2호는 인천에서 약 13시간가량 머문 뒤 일본 오사카, 시미즈, 도쿄 등으로 떠날 예정이다.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내항 1부두에 독일 국적 ‘유로파 2호(Europa 2)’가 접안을 하고 있다. 하팍로이드(Hapag-Lloyd)의 유로파2호는 승객 544명을 태우고 지난 10일 홍콩에서 출항했다. 유로파 2호는 인천에서 약 13시간 가량 머문 뒤 일본 오사카, 시미즈, 도쿄 등으로 떠난다. 2023.03.19.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내항 1부두에 독일 국적 ‘유로파 2호(Europa 2)’가 접안을 하고 있다. 하팍로이드(Hapag-Lloyd)의 유로파2호는 승객 544명을 태우고 지난 10일 홍콩에서 출항했다. 유로파 2호는 인천에서 약 13시간 가량 머문 뒤 일본 오사카, 시미즈, 도쿄 등으로 떠난다. 2023.03.19.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내항 1부두에 정박한 독일 국적 ‘유로파 2호(Europa 2)’에서 관광객들이 하선하고 있다. 하팍로이드(Hapag-Lloyd)의 유로파2호는 승객 544명을 태우고 지난 10일 홍콩에서 출항했다. 유로파 2호는 인천에서 약 13시간가량 머문 뒤 일본 오사카, 시미즈, 도쿄 등으로 떠날 예정이다. 2023.03.19.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내항 1부두에 정박한 독일 국적 ‘유로파 2호(Europa 2)’에서 내린 관광객이 관광지로 향하는 대형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하팍로이드(Hapag-Lloyd)의 유로파2호는 승객 544명을 태우고 지난 10일 홍콩에서 출항했다. 유로파 2호는 인천에서 약 13시간가량 머문 뒤 일본 오사카, 시미즈, 도쿄 등으로 떠날 예정이다. 2023.03.19.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내항 1부두에 정박한 독일 국적 ‘유로파 2호(Europa 2)’에서 내린 관광객이 꽃목걸이를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팍로이드(Hapag-Lloyd)의 유로파2호는 승객 544명을 태우고 지난 10일 홍콩에서 출항했다. 유로파 2호는 인천에서 약 13시간가량 머문 뒤 일본 오사카, 시미즈, 도쿄 등으로 떠날 예정이다. 2023.03.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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