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다날은 박상만 대표이사 체제에서 백현숙·박지만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7일 공시했다. 이들은 내년 3월 열릴 제27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