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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부청사 공무원 이주 지원비 형평성 논란

등록 2023.06.08 09: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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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직속기관 발령 직원과 형평성 문제

이주비 지원 근거 조례도 아직 제정 안돼

[무안=뉴시스] 준공 앞둔 전남도청 동부청사 전경. (이미지=전남도 제공) 2023.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준공 앞둔 전남도청 동부청사 전경. (이미지=전남도 제공) 2023.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도가 동부지역본부 통합청사 7월 개청을 앞두고 공무원 이주 지원 예산을 편성하자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김회식 의원(더불어민주당·장성2)은 8일 "전남도가 동부권 통합청사에 근무할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착지원금, 이사비용, 주택자금 융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을 편성했으나, 아직 조례가 제정되지 않았고 일부 공무원에게 특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동부청사 이전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목적과 취지는 공감하지만, 도청 소속 사업소나 직속기관으로 발령받은 공무원과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주비 지원 대상 선정 과정도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충분한 협의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전남도는 오는 7월 전남도 동부 통합청사 개청에 맞춰 동부지역본부를 일자리투자유치국, 문화융성국, 환경산림국, 여순사건지원단 등 4개 실국, 320명 규모로 확대하는 조직개편안을 도의회에 상정했다. 15일 상임위 심의를 거쳐 16일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돼 표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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