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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초당순두부 찹쌀떡’

등록 2023.06.09 15: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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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순두부 찹쌀떡과 오죽주걱 *재판매 및 DB 금지

초당순두부 찹쌀떡과 오죽주걱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제15회 강릉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12점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기억하고 싶은 추억하고 싶은 강릉’을 주제로 한 공모전은 강릉 고유의 색깔이 담긴 독자적이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 판매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강릉의 매력적인 로컬 콘텐츠를 소재로 국내외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는 공산품, 공예품, 패션잡화류 등이나 관광명소 및 대표축제를 상징하는 기념품을 대상으로 했다.

올해는 공모를 전국으로 확대, 다양한 작품을 발굴했다. 출품작 60점 중 9개를 관외 업체가 응모했다.

각계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상징성, 상품성, 디자인, 품질 수준을 평가했다.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5점으로 관외 2점을 포함해 12점을 가려냈다.

전통 간식인 떡과 초당순두부를 접목시킨 ‘초당순두부 찹쌀떡’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오죽헌의 오죽을 주제로 실용적인 주걱을 생산해 강릉을 계속해서 떠올릴 수 있는 생활용품인 ‘오죽주걱’이 차지했다.

강릉사이다, 막컬링, 스콘, 커피쿠키 등 다양한 먹거리를 찾는 관광객 타깃으로 한 작품들이 주로 선정됐다.

7월 초 시상 예정이다. 상금은 대상 4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각 100만원, 동상 각 50만원, 입선 각 30만원이다.

시상식 후 우수한 상품들을 시청 1층 로비에 전시하고, 기념품 판매점을 통해 판매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강릉 고유의 멋이 담긴 독자적이고 실용적인 우수 관광기념품을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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