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기청, 올해 제2차 경남지역 수출지원협의회 개최
중진공, 무역보험공사, 무역협회 등 7개 기관 참석
창원 태림산업㈜에서 현장 의견 청취 간담회 병행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최 '2023년 제2차 경남지역 수출지원협의회'가 20일 오후 창원국가산단 내 태림산업㈜에서 열리고 있다.(사진=경남중기청 제공) 2023.06.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6/20/NISI20230620_0001294832_web.jpg?rnd=20230620171508)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최 '2023년 제2차 경남지역 수출지원협의회'가 20일 오후 창원국가산단 내 태림산업㈜에서 열리고 있다.(사진=경남중기청 제공) 2023.06.20. [email protected]
이번 회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 기업들의 수출애로 청취를 위해 기업 현장에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023년 5월 경남지역 수출동향과 2023년 하반기 기관별 주요 수출지원사업 및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
또, 2023년 도입된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의 강소, 성장, 유망단계 선정 기업 5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수출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통계 서비스(www.ktspi.or.kr)에 따르면,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5월 누계 수출액은 30억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다.
이는 전국 중소기업의 5월 누계 수출액이 461억2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것에 비춰볼 때, 경남지역 중소기업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연삭기를 수출하는 A사는 물류, 환변동, 판로개척, R&D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애로를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특히, R&D의 경우, 서류가 복잡하고 작성이 어려워 정부 등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를 잘 못하고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 경남중기청은 R&D 맞춤형 코칭 사업을 통해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수출 현장 애로에 대해 수출지원 기관들이 협력하여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현재 운영 중인 지원사업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중소벤처기업부 본부와 소통하여 제도 개선을 검토하기로 했다.
초정밀 금형부품을 수출하는 B사의 경우,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업체에 대한 정부 지원자금 등 확대를 요청했다.
이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혁신성장 지원금 융자한도 확대를, 신용보증기금은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업체에 대해 수출 확장기업 제도를 각각 운영하고 있고, 기술신용보증기금은 신용도 검토 항목 심사 완화, 보증비율 및 보증료 감면 등 우대보증을 운영 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최열수 경남중기청장은 "이번 경남지역 수출지원협의회를 기업 현장에서 개최한 것은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업체와의 소통을 조금 더 강화하기 위함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수출유관기관들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수출 애로 기업을 발굴하고 어려운 점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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