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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단수·누수 NO"…서울시, 24시간 상황실 운영

등록 2023.09.28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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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 오전 9시까지 총 159시간 대응

비상급수지원·누수긴급복구체계 유지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 중구 서울시청 전경. 2023.07.17.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 중구 서울시청 전경. 2023.07.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추석 연휴에도 단수나 누수로 인한 수돗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다음 달 4일 오전 9시까지 총 159시간 연휴 동안 발생하는 단수, 누수 등 긴급상황과 민원 불편 등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긴급상황과 상수도 관련 민원 불편사항은 서울시 상수도 민원 상담 채팅로봇(챗봇) '아리수톡'을 이용하거나, 다산콜재단(120번)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연락하면 된다.

또 돌발적인 단수·누수에 대비해 비상급수 지원 및 누수 긴급복구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매일 67명의 비상 근무조를 편성했다.

시는 지난 22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수도 시설물과 상수도 공사장의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취수장 4개소, 정수센터 6개소 및 배수지·가압장·노출 상수도관 등 총 390개소의 상수도 시설물과 상수도 공사장 55개소이다.

유연식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를 유지해 수돗물로 인한 생활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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