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햇살과 바람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곶감 [뉴시스Pic]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0/31/NISI20231031_0020110896_web.jpg?rnd=20231031145839)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주민들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가을 햇살과 시원한 바람으로 건조된 곶감은 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0/31/NISI20231031_0020110898_web.jpg?rnd=20231031145839)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email protected]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0/31/NISI20231031_0020110894_web.jpg?rnd=20231031145910)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email protected]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0/31/NISI20231031_0020110892_web.jpg?rnd=20231031145839)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email protected]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주민들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0/31/NISI20231031_0020110888_web.jpg?rnd=20231031145839)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주민들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email protected]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0/31/NISI20231031_0020110889_web.jpg?rnd=2023103114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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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0/31/NISI20231031_0020110885_web.jpg?rnd=20231031145839)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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