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 이상훈 신임 원장 취임…"디지털 ICT 전문기관 되자"
"디지털 신규사업 적극 발굴…미래성장 동력 마련"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이상훈 제8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신임원장이 1일 취임했다.
이상훈 신임 원장은 이날 새로운 경영 방침을 발표했다. 그는 "'디지털ICT 전문기관, KCA'라는 경영방침 아래 본연의 전파·방송·통신 업무를 더욱 충실히 해야 한다"며 "업무환경을 디지털플랫폼 기반으로 혁신하는 한편, 디지털 관련 신규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해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을 조속히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직원 역량이 모여 기관 경쟁력이 되는 만큼 직원의 디지털 교육 등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미래가치를 높이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행복한 KCA를 만드는 것이 저의 소임이자 기관경영의 최우선 가치"라며 "일과 쉼이 있는 유능한 KCA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 신임 원장은 미래창조과학부 다자협력담당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기획과장, 우정사업정보센터장, 중앙전파관리소장을 역임했다.
27년간 전파·방송·정보화·정보보호 분야 정책 수립과 실행을 통해 우리나라 ICT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인정 받는다. 특히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에서의 적극적인 과학기술 외교활동을 통해 국가위상 제고는 물론 우리나라의 ICT 정책 영향력이 세계적으로 확대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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