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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 미국행…"아시안컵 때 다시 보자"

등록 2023.11.28 16: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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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카타르 대회…64년 만의 우승 도전

[서울=뉴시스]클린스만 인스타그램. 2023.11.28. (사진=클린스만 감독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클린스만 인스타그램. 2023.11.28. (사진=클린스만 감독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11월 A매치 일정을 마친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자택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갔다.

클린스만 감독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2승을 거뒀다"며 "선수들과 코치들, 직원들, 팬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11월 A매치 사진을 게재한 그는 "업무는 계속된다"며 "아시안컵에서 다시 보자"고 덧붙였다.

앞서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지난 21일(한국시간)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손흥민의 2골과 정승현의 A매치 데뷔골에 힘입어 중국을 3-0으로 이겼다. 앞서 16일 열린 싱가포르와의 1차전에서는 5-0으로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월드컵 예선 C조 선두로 나섰다. 최근 A매치 5연승과 6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연승 행진에 클린스만 감독을 향한 비판 여론 역시 다소 잦아드는 모양새다.

클린스만호는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준비한다. 한국은 말레이시아, 요르단, 바레인과 함께 E조에 속했다. 대회는 내년 1월12일부터 2월10일까지 도하, 알라이얀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은 1960년 이후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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