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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캐롤부터 클래식, 탱고까지

등록 2023.11.29 06:30:00수정 2023.11.29 07: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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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스테이지11' 12월 공연 포스터. (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스테이지11' 12월 공연 포스터. (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크리스마스 캐롤과 클래식, 탱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12월7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와 시민청에서 '서울스테이지11'의 올해 마지막 공연을 갖는다. 도심 속 예술공감 콘서트 '서울스테이지11'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지금까지 11개 공간에서 약 60회 공연이 이뤄졌고, 300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했다. 9000여명의 시민이 다녀가며 일상에 밀착한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연말을 맞아 12월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따뜻한 음악 공연을 펼친다.

낮 12시에 서울 종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트리오 이백이(바이올린 백건·첼로 이길재·객원 피아노 임기욱)와 소프라노 김순영, 바리톤 안동영이 무대에 올라 'Dear ALL'을 주제로 협연한다. 클래식부터 탱고, 가곡에 크리스마스 캐럴까지 더해져 연말의 낭만적인 겨울 분위기가 연출된다.

소프라노 김순영은 서울시오페라단에서 다수의 주인공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정상급 디바다. 바리톤 안동영 역시 JTBC '팬텀싱어3'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같은 시간 시민청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오왠(O.WHEN)과 신예 뮤지션 정예원이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공연한다.

'서울스테이지11'의 모든 공연은 무료다. 관람을 희망하는 누구나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관람 신청하거나 현장 접수해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12월1일에는 북한이탈주민 자녀와 북한이탈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와 장애 어린이 재활 전문 공공병원인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서 각각 클래식 앙상블과 서커스, 아카펠라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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