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울산 자동차부품공장서 근로자 추락해 사망

등록 2023.11.29 20:14:3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울산 자동차부품공장서 근로자 추락해 사망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29일 오후 3시 50분께 울산시 북구 효문동에 위치한 자동차부품공장에서 40대 근로자 A씨가 작업 중 2m 높이에서 떨어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검수작업 중 넘어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