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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테크, LG전자와 127억 규모 2차전지 제조장비 계약

등록 2023.11.30 15: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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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테크, LG전자와 127억 규모 2차전지 제조장비 계약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2차전지·IT 소재 부품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는 LG전자와 127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2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30일까지다.

공급 장비는 라미앤스태킹(Lami & Stacking)이며, 이번 LG전자와의 수주는 LG에너지솔루션향으로 미국 미시간 공장에 납품된다.
 
나인테크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 플레이어들의 투자 확대로 인해 회사 캐시카우이자 핵심 사업인 2차전지 장비의 수주 성과로 이어지고 있고 2차전지 제조업계 내에서 나인테크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다"며 "기존 주력 사업에 이어 신성장 동력으로 밀고 있는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과 군사·국방용 리튬이온 2차전지 사업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사업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인테크의 3분기 누계 매출액은 8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했다. 설립 이래 최대 매출 성과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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