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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에도 한 자릿수 기온…호남 서부 등에 눈·비

등록 2023.12.01 08:44:22수정 2023.12.01 09: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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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1~9도…대전 4도·부산 8도 등

호남 서부권·제주도 산지에 눈 2~7㎝

[서울=뉴시스] 여동준 기자 = 금요일인 1일은 낮 최고기온이 한자릿수에 머물며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추위가 계속되겠다. 한편 호남 서부권, 제주도, 충남 서해안 등에는 약한 눈과 비가 예상된다. 2023.12.01. yeodj@newsis.com

[서울=뉴시스] 여동준 기자 = 금요일인 1일은 낮 최고기온이 한자릿수에 머물며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추위가 계속되겠다. 한편 호남 서부권, 제주도, 충남 서해안 등에는 약한 눈과 비가 예상된다. 2023.12.01. yeodj@newsis.com

[서울=뉴시스]여동준 기자 = 금요일인 1일은 낮 최고기온이 한자릿수에 머무는 등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추위가 계속되겠다. 한편 서부권, 제주도, 충남 서해안 등에는 약한 눈이나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일부 경북북부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2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낮겠고,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가 되겠다"고 전했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서부, 광주·전남서부, 제주도 산지 2~7㎝ ▲전남북동부 1~3㎝ ▲충남서해안 1㎝ 내외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서부, 광주·전남서부, 제주도 5㎜ 내외 ▲전남북동부 5㎜ 미만 ▲충남서해안 1㎜ 내외 등이다.

내일까지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특히 눈이 쌓이거나 눈 또는 비가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일부 경북북부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1~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3도, 춘천 3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3도, 광주 5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9도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 경북북동산지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며 강원영서와 그밖의 경상권에서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중부서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오늘 오전부터 밤 사이 제주도산지에는 순간풍속 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남부먼바다는 오늘까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는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고, 물결도 1.5~4m로 높게 일겠다. 제주도서부앞바다는 오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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