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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현직 경찰관이 만취상태에서 택시기사 폭행 물의

등록 2023.12.01 18:07:38수정 2023.12.01 19: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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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현직 경찰관이 만취상태에서 택시기사 폭행 물의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30대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새벽 북구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의 머리 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술에 취한 A씨는 요금을 내라는 택시기사의 말에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A씨가 현직 경찰관인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현재 A씨를 대기발령 조치 했으며, 조사가 끝내는대로 징계 수위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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