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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36명 모집

등록 2023.12.03 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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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 동주민센터, 보건소, 작은도서관서 근무

[서울=뉴시스]서울 용산구가 오는 6~12일 '2024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용산구 제공). 2023.12.03. photo@newss.com

[서울=뉴시스]서울 용산구가 오는 6~12일 '2024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용산구 제공). 2023.12.03. photo@news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6~12일 '2024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4일부터 31일까지다. 주 5일 하루 5시간씩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작은도서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모집 정원 36명 중 13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자녀, 다문화가정, 3자녀 이상 가정, 장애인 본인, 북한이탈주민·자녀 등을 특별 선정한다. 나머지 23명은 일반 선발한다.

보수는 2024년 용산구 생활임금 적용으로 하루 5만7180원이다. 20일 만근 시 약 135만원(유급휴일수당 포함)을 받을 수 있다.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학원생과 졸업생, 2023년 방학 아르바이트 참가자는 제외된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6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용산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자공개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15일 개별 문자로 발표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대학생들의 신선하고 참신한 시각에서 구정업무를 접할 때 어떤 아이디어가 나올지 기대된다"며 "공직사회나 용산구 발전에 관심 많은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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