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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 한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 부산서 '크리스마트 아트 파티'

등록 2023.12.05 10: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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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일 부산 벡스코서 첫 개최…드레스코드는 빨간색

‘스니커콘’ 프리뷰 첫 공개, 30여점 희귀 스니커즈 공개

2011년생 천재 아티스트 Nicholas Blake 특별전

어반브레이크가 픽한 4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꾸민 '작가의 방' *재판매 및 DB 금지

어반브레이크가 픽한 4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꾸민 '작가의 방'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팡팡 터지는 '재미있는 예술축제' 어반브레이크가 올 겨울 부산을 달군다.

'윈터 아트 페스티벌' 컨셉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제 1회 ‘어반브레이크 엑스’를 개최한다. 14일부터 17일까지 벡스코 제 1전시장 2B, 3A홀에서 열린다.

올 여름 서울에서 6만 명이 찾아 들썩였던 ‘어반브레이크’는 힙 한 젊은 감성이 넘치는 그래피티 등 거리 예술 성지로 부상하고 있다.

 ‘어반브레이크’에 따르면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어반브레이크 엑스’는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축제'로 펼친다.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작품 활동을 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유니크한 구성의 작가별 전시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부산 로컬 브랜드 등 다양한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확장된 아트페어의 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다.

'힙 한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 부산서 '크리스마트 아트 파티'


스니커콘 프리뷰 이미지(왼쪽), 지난 7월 스니커콘 LA의 현장사진(스니커콘 제공, 오른쪽) *재판매 및 DB 금지

스니커콘 프리뷰 이미지(왼쪽), 지난 7월 스니커콘 LA의 현장사진(스니커콘 제공, 오른쪽)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대 '스니커콘’ 프리뷰…30여점의 희귀 스니커즈 국내 최초 공개

어반브레이크는 이번 전시에 세계 최대 규모의 스니커쇼 ‘스니커콘’의 프리뷰 전시를 진행한다. 어반브레이크가 국내 최초로 유치, 내년 10월 본 행사를 앞두고 진행되는 ‘스니커콘 프리뷰’ 특별전에는 스니커즈 매니아들의 ‘드림슈(꿈의 신발)’로 불리는 초고가 한정판 스니커즈와 미발매 스니커즈등 30점이 공개될 예정이다.  내년 ‘스니커콘 서울’ 현장의 열기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펼친다.

그래피티 X-MAS ZONE *재판매 및 DB 금지

그래피티  X-MAS ZONE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10인의 아트카 콜라보레이션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반스(중국) 클록(말레이시아) 루킷(태국) 등 해외 아티스트들도 내한한다. 코마, 알타임조, 세미 등 국내 그래피티 아티스트와 ‘그래피티 X-MAS’ 특별전을 꾸밀 예정이다.

천재아티스트 니콜라스 블레이크와 30여명의 아티스들이 꾸민 '작가의 방'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주목하는 천재 소년 아티스트 ‘니콜라스 블레이크’, 지난 7월 서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그의 작품들이 ‘어반브레이크 X 부산’에 특별전으로 마련된다. 파충류나 신화 속 생물들에 영감을 받아 8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니콜라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젊고 힙한 감성의 아티스트들의 개인전도 열린다. 어반브레이크가 pick한 3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꾸민 ‘작가의 방’을 꾸며 현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2011년생 천재 소년 아티스트 니콜라스 블레이크 *재판매 및 DB 금지

2011년생 천재 소년 아티스트 니콜라스 블레이크 *재판매 및 DB 금지




관객참여형 환경프로젝트 PZLO의 아트캡슐 *재판매 및 DB 금지

관객참여형 환경프로젝트  PZLO의 아트캡슐 *재판매 및 DB 금지


두들링 아일랜드 그래피티 체험존 *재판매 및 DB 금지

두들링 아일랜드 그래피티 체험존 *재판매 및 DB 금지


두들링 아일랜드 등으로 함께 즐기는 예술놀이터

관객들이 마커를 이용해 직접 메시지를 남기거나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예술 놀이터가 ‘두들링 아일랜드’도 체험할 수 있다. 두들링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스트리트 아트 기법 중 하나로, 그래피티 아티스트 ‘오리지널 펑크’, ‘매드덕’이 참여한다.

어반브레이크는 이번 부산에서 어반브레이크 엑스에서도 인공지능의 발전과 지속가능성 등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주제들과 예술의 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티스트 ‘포리’와 함께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대형 로봇작품과 생태학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공개한다.

어반브레이크 장원철 대표는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어반브레이크 엑스는 빨간색 드레스 코드를 제시,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주고자 노력했다"며 "빨간색 드레스 코드로 포트 부스를 방문한 관객들은 새로운 브랜드 '포트'로 마련한 곳에서 셀프 스티커 사진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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