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차병원-충북 음성군, 응급환자 의료 지원 협약
여성암 등 모든 암 원스톱 진료서비스 지원
![[성남=뉴시스] 윤상욱 분당 차병원장(사진 왼쪽)과 조병옥 음성군수가 긴급의료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https://img1.newsis.com/2023/12/06/NISI20231206_0001430283_web.jpg?rnd=20231206140745)
[성남=뉴시스] 윤상욱 분당 차병원장(사진 왼쪽)과 조병옥 음성군수가 긴급의료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충북 음성군과 암 환자를 포함한 응급 환자의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진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전병태 음성군보건소장, 윤상욱 분당 차병원 원장, 장수진 분당 차병원 진료협력센터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분당 차병원은 음성 군민을 위한 핫라인을 구축해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른 대처 ▲암 환자 등의 진료예약, 상담 신속화 ▲종합건강검진 우대 등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까운 지역에 종합병원이 없어 암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군민은 분당 차병원에서 부인암, 유방암 등 여성암을 비롯해 간암, 췌담도암 등 모든 암에 대해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윤상욱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북 음성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와 닿을 수 있는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군에서 원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