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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티모시 샬라메 닮은 손님에게 '플러팅'

등록 2023.12.07 0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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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7일 오후 8시45분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3' 7회에서는, 영업 3일 차가 되자 업무에 익숙해지며 완벽한 호흡을 펼치는 '사장즈'와 '알바즈'의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 = tvN '어쩌다 사장3' 제공) 2023.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7일 오후 8시45분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3' 7회에서는, 영업 3일 차가 되자 업무에 익숙해지며 완벽한 호흡을 펼치는 '사장즈'와 '알바즈'의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 = tvN '어쩌다 사장3' 제공) 2023.1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MC 박경림이 프랑스계 미국 배우 티모시 샬라메를 닮은 손님에게 플러팅을 날렸다.

7일 오후 8시45분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3'에서 업무에 익숙해지며 완벽 호흡을 펼치는 '사장즈'와 알바즈'의 모습이 공개된다.

처음부터 아세아 마켓에 완벽 적응한 박경림은 손님들과 스몰 토크를 나누며 활기를 북돋는다. 특히 박경림은 캐나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샬라메를 닮은 형제 손님의 등장에 카운터 플러팅 세례를 날린다.

자영업을 운영 중인 손님들의 등장에 박경림은 소통의 장벽을 뛰어넘는 언어유희로 웃음을 자아낸다.

배우 조인성과 임주환은 윤경호와 박병은을 대신해 김밥 코너에서 반찬 소분에 나선다. 둘은 소분용 저울까지 동원하며 호흡을 자랑한다.

한편 '염정아 식혜'를 만들기 위해 출장을 떠난 윤경호와 박병은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도착하지마자 비상상황에 직면한다. LA 출발 전부터 불안해했던 박병은은 "경호 혼자 보냈어야 했는데…"라고 말해 궁금증이 높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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