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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시, 산림청 주관 기후대응 도시숲 부문 '우수상' 등

등록 2023.12.07 07: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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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산림청 주관 ‘2023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후대응 도시숲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우정혁신도시 도시바람길숲’. 2023.12.07. (사진= 울산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산림청 주관 ‘2023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후대응 도시숲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우정혁신도시 도시바람길숲’. 2023.12.07. (사진= 울산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산림청 주관 ‘2023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후대응 도시숲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2007년부터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도시숲을 조성·관리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시·도에서 30건의 우수사례를 신청했다. 서류심사와 전문가 현장심사를 통해 울산의 ‘우정혁신도시 도시바람길숲’이 기후대응 도시숲 분야에서 우수 도시숲으로 선정됐다.

우수 도시숲으로 선정된 ‘우정혁신도시 도시바람길숲’은 중구 우정혁신도시 가로 공간의 공공 공지에 지난 2022년에 조성한 도시숲이다.

현장심사에 참여한 전문가들로부터 혁신도시로 조성된 가로공간을 구간별 특화공간으로 다채롭게 구성, 안정된 수관층 형성 등 호평을 받았다.


◇시, 캄보디아 캄퐁츠낭 의료 봉사

울산시는 울산시의사회와 공동으로 12월 7일부터 10일까지(2박 4일) 캄보디아 캄퐁츠낭주 턱포스군 아피왓보건소(AphiWatt Health Center)를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캄보디아 캄퐁츠낭 지역은 프놈펜에서 북쪽으로 약 80㎞ 떨어진 곳으로, 의료 환경이 열악한 ‘보건 사각지대’로 알려져 있다.

의료봉사단은 울산시의사회 소속 의사, 간호사, 울산시 공무원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내과·정형외과·외과·흉부외과·소아과·성형외과 등 6개 진료과를 설치해 무료 진료에 나선다.

의료봉사와 함께 울산시와 의사회 등에서 마련한 혈압측정기, 돋보기, 의류, 칫솔 등을 기증하는 행사도 갖는다.

또 캄퐁츠낭주 주지사를 방문해 공적개발원조(ODA)와 교류협력에 대한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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