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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라오스와 첫 국제감축용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사업 본격화

등록 2023.12.07 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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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두바이서 라오스 정부와 REDD+ 사업 양해각서 체결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및 국외산림탄소축적 증진 속도

[대전=뉴시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이 라오스 정부 관계자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양국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이 라오스 정부 관계자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양국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28차 당사국 총회에서 라오스와 첫 국제감축용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은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를 통해 산림을 보존하고 산림 탄소축적을 증진시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이다.

라오스에서 진행될 산림청의 해외산림탄소감축사업(REDD+)은 퐁살리 주 내 대규모 산림을 대상으로 하며 양국의 기후변화 대응에 더해 지속가능한 산림발전을 목표로 한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에 앞서 산림청은 올해 초 라오스 정부와 약정서를 체결하고 6월과 8월 두 차례 기획회의를 개최해 사업계획서를 마련하는 등 사업 구체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한국 최초로 라오스와 첫 국제감축용 REDD+ 사업의 시작은 산림청 REDD+ 사업의 변곡점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양국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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