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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낮 기온 크게 올라 '포근'…"강한 바람 유의"

등록 2023.12.08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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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 유입 영향, 낮 최고기온 19~23도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에서 산방산이 손에 잡힐 듯 선명히 보인다. 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에서 산방산이 손에 잡힐 듯 선명히 보인다. 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금요일인 8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크게 올라 포근하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4도(평년 4~7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평년 12~14도)로 낮 동안 포근한 가운데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벌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0~3.0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각각 '나쁨',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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