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송태섭 목사, 한교연 대표회장 선출…네번째 연임

등록 2023.12.10 17:02:11수정 2023.12.10 17:05:0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한교원 대표회장에 선출된 송태섭 목사 2023.1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교원 대표회장에 선출된 송태섭 목사  2023.1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경 기자 = 송태섭 목사가 한국교회연합 13대 대표회장에 취임했다. 4번째 연임이다.

한교연은 지난 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13회 정기총회를 열어 대표회장과 상임회장을 선출했다. 단일후보로 등록한 송태섭 목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됐고, 상임회장에는 김노아 목사, 홍정자 목사, 조성훈 목사, 이영한 장로가 인준됐다.

송태섭 대표회장의 임기는 내년 12월6일까지다.

송태섭 대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 한국교회는 선교 역사 138년 만에 안팎으로 위기이며 영적 전쟁 상태"라며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반기독교 사상과 악법을 막아서는데 한교연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송 대표회장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한국 사회가 쇠퇴해 가고 있다"며 "한국교회가 나라 사랑의 마음을 갖고 출산 장려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위기에 직면한 것에는 교회의 책임도 있다"고 언급했다.
[서울=뉴시스] 한국교회연합이 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1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23.1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교회연합이 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1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23.1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대표회장 자리는 책임이 동반된 희생의 자리, 헌신의 자리"라며 "한국교회의 연합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교단과 단체의 적극적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합신대 대학원, 한남대 목신원을 졸업한 송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개혁 총회총무와 총회장, 한기총 부서기, 총무협의회 회장 등을 지냈다. 한국장로교초연합회 상임회장에 이어 대표회장을 역임했다.

한교연은 이날 총회에서 제13회기 사업을 통해 ▲차별금지 및 동성애 조장 철폐운동 ▲국가발전 및 안보를 위한 기도회 ▲크리스천타운 조성사업 지원 ▲회원 상호 연합과 일치를 위한 모임 활성화 ▲기독언론의 활성화 및 지원 ▲교육 및 세미나를 통한 신학 교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 등에 집중키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ek@newsis.com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