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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공동명의 제안하는 아내에 "능력도 없으면서…"

등록 2023.12.12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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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3일 오후 9시4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천수·심하은 부부의 갈등이 그려진다. (사진=KBS 2TV '살림남' 제공) 2023.1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3일 오후 9시4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천수·심하은 부부의 갈등이 그려진다. (사진=KBS 2TV '살림남' 제공) 2023.1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천수가 아내 심하은과 명의 전쟁을 벌인다.

13일 오후 9시4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천수·심하은 부부의 갈등이 그려진다.

이날 먼저 이천수·심하은 부부는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들고 이천수의 할머니 댁에 방문했다. 할머니는 이천수의 어머니이자 자신의 딸인 박희야 여사가 가족을 위해 희생한 것을 언급하며 "네 엄마 이름으로 된 것이 하나도 없어 서운했다"며 딸 편을 들고 나섰다.

이에 심하은이 "내 것도 다 오빠 명의다"라며 거들자 할머니는 결국 손주 편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후 심하은은 "집과 차, 우편물부터 택배까지 내 명의로 받을 고지서 하나 없다. 모든 게 다 이천수 명의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이천수는 "능력도 없으면서 왜 갑자기 명의를 따지냐"며 받아쳤다.

이에 심하은은 "남편 명의로 하나씩 늘려가는 것이 행복했다. 11년 동안 열심히 내조했더니 내 명의로 된 차도, 핸드폰도 없다"며 공동명의를 제안했다.

그러나 이천수와의 의견 대립이 계속 되자 그녀는 "내 것은 내가 찾겠다"라며 집안에 있는 물건들부터 쌍둥이 자녀들의 이마에까지 자신의 이름표를 붙이는 모습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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