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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핵심 전장부품 집결…미래 자율주행차 눈길[CES 2024]

등록 2024.01.09 07:59:47수정 2024.01.09 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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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뉴시스]LG이노텍은 오는 9일(현지시각)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미래 모빌리티·인공지능(AI) 관련 혁신기술 및 신제품을 공개한다.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라스베이거스=뉴시스]LG이노텍은 오는 9일(현지시각)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미래 모빌리티·인공지능(AI) 관련 혁신기술 및 신제품을 공개한다.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인준 기자 = LG이노텍은 오는 9일(현지시각)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미래 모빌리티·인공지능(AI) 관련 혁신기술 및 신제품을 공개한다.

LG이노텍은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각) 국내 기자단을 대상으로 프리 부스투어(Pre-Booth tour)를 진행하며 글로벌 관람객에 앞서 전시부스를 공개했다.

LG이노텍은 올해 행사에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West Hall) 초입에 100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조성하고, 다년간 전장·광학솔루션·기판소재 사업을 통해 축적해온 기반기술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모빌리티·AI 혁신 소재·부품을 글로벌 관람객과 고객에게 공개한다.

LG이노텍은 전시장을 ▲모빌리티(Mobility) ▲인공지능(AI) ▲퓨처 패스웨이(Future Pathway) 등 3개 존으로 구성했다.

모빌리티존 정중앙에는 이전 전시의 하이라이트인 4.3m 크기의 대형 자율주행·전기차 목업(Mockup)이 전시된다. 이 차량은 매트(matt)한 블랙 컬러의 외장재로 세련미를 더했으며, 미래 자율주행 자동차 컨셉과 디자인을 적용했다.

목업에는 LG이노텍이 축적한 핵심기술이 집약된 미래 모빌리티 전장부품 18종이 탑재돼, 관람객들이 직접 볼 수 있다.

AI존에서는 AI와 관련된 LG이노텍의 고부가 기판 제품 뿐 아니라, 회사의 선도적인 디지털 제조 공정혁신 사례 등이 다각도로 소개된다. 퓨처 패스웨이존에는 모바일을 넘어 자율주행,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에 이르기까지 LG이노텍의 글로벌 1등 카메라 기술의 미래 확장성을 중점적으로 보여주는 콘텐츠가 준비됐다.

LG이노텍은 이와 함께 모빌리티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인 'SDV(Software Defined Vehicle·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에 발맞춰, 부품 단계에서 고객미팅을 진행하기 위한 프라이빗 전시부스를 별도로 운영한다.

문혁수 LG이노텍 CEO는 "LG이노텍은 CES 2024를 통해 지금까지 축적해 온 확장성 높은 고부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모빌리티·AI 분야 혁신 기업임을 글로벌 시장에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이노텍은 CES 2024 개막일에 맞춰 홈페이지에 CES 오프라인 부스를 그대로 재현한 온라인 전시관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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