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 후 광주 첫 방문한 이낙연, 5·18 민주묘지 참배 [뉴시스Pic]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이낙연·김종민 새로운미래당 공동대표가 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묵념하고 있다. 2024.0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창당 후 첫 지역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했다.
이 공동대표와 새로운미래 지도부는 7일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 공동대표는 방명록에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도록 오월 영령들이시여 도와주소서"라고 남겼다.
새로운미래 지도부는 이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책임위원회의를 열 예정이다.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이낙연 새로운미래당 공동대표가 7일 오전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4.02.07.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이낙연 새로운미래당 공동대표가 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헌화·분향하고 있다. 2024.02.07.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이낙연·김종민 새로운미래당 공동대표가 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2024.02.06.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이낙연·김종민 새로운미래당 공동대표가 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4.02.06.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이낙연 새로운미래당 공동대표가 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묘소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02.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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