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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예멘 내 후티 공습…후티 '무인잠수함 사용' 첫 확인

등록 2024.02.19 02:13:24수정 2024.02.19 05: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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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중부사령부는 1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전날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예멘 후티 반군 통제 지역에서 5차례에 걸쳐 방어 차원의 공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중부사령부 홈페이지 캡처) 2024.02.19.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군 중부사령부는 1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전날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예멘 후티 반군 통제 지역에서 5차례에 걸쳐 방어 차원의 공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중부사령부 홈페이지 캡처) 2024.02.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중동 지역 미군 병력이 예멘 내 후티 반군 무기 등을 또다시 공습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1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전날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예멘 후티 반군 통제 지역에서 5차례에 걸쳐 방어 차원의 공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습 대상은 후티 반군의 이동식 대함 순항미사일 3기와 무인잠수정(UUV) 1척, 무인수상정(USV) 1척 등이다. 특히 후티 반군의 무인잠수정 사용이 확인된 건 지난해 10월23일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사령부는 성명에서 "예멘 내 후티 통제 구역에서 대함 순항미사일과 무인잠수정, 무인수상정을 식별했고, 이들이 역내 미국 해군 함선과 상선 등에 즉각적인 위협이 된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처는 항해의 자유를 보호하고 미국 해군과 상선에 있어 국제 수역을 더욱 안전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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