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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이정현, 연장 0.9초 전 결승 3점포…삼성, 현대모비스 제압

등록 2024.03.18 21: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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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농구 서울 삼성 이정현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프로농구 서울 삼성 이정현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최하위 서울 삼성이 연장 접전 끝에 울산 현대모비스를 제압했다. 베테랑 이정현이 4쿼터, 연장 막판 값진 3점포를 꽂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은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연장 종료 0.9초 전에 터진 이정현의 극적인 3점포에 힘입어 94-91로 승리했다.

베테랑 이정현은 4쿼터와 연장 막판 연거푸 3점포를 꽂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13승37패)은 최하위지만 최근 4경기에서 3승1패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향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지만 1승5패로 부진이다. 플레이오프 단기전을 앞두고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이정현은 3점슛 3개를 포함해 26점(7어시스트)을 올리며 승리의 중심에 섰다. 코피 코번도 35점 16리바운드로 지원했다.

현대모비스에선 게이지 프림이 29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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