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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설관리공단, 일반직·업무직 직원 23일까지 공채

등록 2024.05.11 09: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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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직 5명, 업무직 9명

[양산=뉴시스]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23일까지 신규시설 수탁에 따른 효율적 조직운영을 위해 일반직과 업무직 직원을 공개채용 한다고 11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일반직(5명) 행정, 건축, 기계 토목 분야, 업무직(9명) 수영강사, 안내 분야로 총 14명이다.

채용 전형은 서류심사, 필기시험(인성, 직무능력시험, 필수 및 전공시험 등), 면접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7월부터 사업운영 일정에 따라 임용될 예정이다.

지원서는 오는 23일까지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작성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s://www.yssis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공단의 미래에 함께할 우수한 인재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청년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상생에 앞장서는 공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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