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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이집트, 지중해에서 합동 해군훈련 실시

등록 2024.06.15 15:40:38수정 2024.06.15 15: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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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러시아 국방부가 지난 11일 공개한 영상에서 캡처한 사진. 러시아 해군 호위함 어드미럴 고르시코프호가 쿠바로 향하고 있다. 2024.06.15.

[AP/뉴시스]러시아 국방부가 지난 11일 공개한 영상에서 캡처한 사진. 러시아 해군 호위함 어드미럴 고르시코프호가 쿠바로 향하고 있다. 2024.06.15.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러시아 태평양함대의 전함 두 척이 지중해에서 이집트 해군과 합동해군훈련에 참가할 것이라고 신화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슬라바급 미사일 순양함 '바랴그'와 구축함 '샤포시니코프 원수함'을 포함한 태평양함대의 전투함단이 이집트 해군과의 합동 훈련을 위해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항구로 떠났다고 발표했다. 

이집트 해군에서는 구축함 ENS 알카디르가 훈련에 참여할 것이라고 러시아 국방부가 설명했다. 

합동훈련은 다른 국가의 함대 간 전투 조정 기술을 숙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PASSEX(패싱 엑서사이즈)라는 기동훈련 형식으로 진행된다. 훈련에는 합동 기동, 통신 훈련, 검사 조치 등의 요소가 포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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