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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12.03 06:03:47수정 2025.12.03 07: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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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중동 사태로 급등한 기름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13일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지만, 서울 도심 주유소의 실제 판매 가격은 여전히 1800~2000원대를 유지하는 등 시민들의 체감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첫날인 이날 오전 서울 도심 곳곳의 주유소에는 기름값 인하를 기대하며 찾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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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특검 항소장 "김건희, 최소 주가조작 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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