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경주 산불'에 모든 장비·인력 투입…조기 진화 총력"
7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서 산불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가운데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02.08.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21156636_web.jpg?rnd=20260208135442)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가운데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02.08. [email protected]
8일 행안부에 따르면 윤호중 장관은 전날(7일) 오후 9시40분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 등으로 확산이 지속되자 이런 지시를 했다 .
윤 장관은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경상북도, 경주시 등에선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최대한 투입해 더 이상 대형 산불로 확산되지 않고 조기에 진화될 수 있게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특히 산불 확산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을 신속하게 추가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으로 조치해 달라"며 "산불특수진화대 등 진화 인력 안전에도 각별이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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