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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펼쳐지는 '복작복작' 설 한마당

등록 2026.02.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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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공항서 궁중무용·전통놀이·왕실등 만들기 체험

[서울=뉴시스] 설 맞이 행사 중 전통놀이 체험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설 맞이 행사 중 전통놀이 체험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설을 앞두고 인천공항에서 한국 전통문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국가유산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설 명절을 맞아 1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6년 국가유산 명절이음- 복(福)작 복(福)작 설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여객터미널 면세구역 3층 동편 노드정원과 한국전통문화센터 동·서편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연휴 기간 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국가무형유산인 '설'의 의미를 알리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편 노드정원에서는 궁중무용과 우리 가락으로 구성된 전통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새해의 밝은 기운을 기원하는 '조선 왕실등 만들기' 체험이 오전 9시 30분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당 12명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설 맞이 행사 중 설빔 체험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설 맞이 행사 중 설빔 체험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설빔을 입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복식 체험과 포토존도 마련된다.

한국전통문화센터 동·서관에서는 참여형 이벤트 '조선 무사와 내기 한판!'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딱지치기, 윷놀이,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조선 무사와 대결한다.

승리한 참가자에게는 K-헤리티지 굿즈가 증정된다.

 국가유산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행사를 통해 공항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들이 한국 고유의 설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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