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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김도영, 오릭스와 평가전서 3점포 폭발…연이틀 홈런

등록 2026.03.03 12: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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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 김도영. (사진=KIA 타이거즈). 2026.02.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 김도영. (사진=KIA 타이거즈). 2026.02.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의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이틀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김도영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6 WBC 공식 평가전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초 홈런을 때려냈다.

1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던 김도영은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폭발했다.

대표팀이 2-0으로 앞선 2회초 2사 1, 3루에서 김도영은 오릭스 우완 선발 가타야마 라이쿠의 변화구를 걷어 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전날(2일) 한신 타이거즈와의 평가전에서 솔로 아치를 그렸던 김도영은 이날 스리런 홈런까지 때려내면서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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