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실험실서 가스 누출…14명 병원 치료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28일 오후 7시13분께 충북대학교 첨단바이오연구센터 미생물 실험실에서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실험실에 있던 30여명이 자력 대피했으며 이 중 14명이 가스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실험 중 브롬 가스를 보관하고 있던 병이 깨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롬 가스는 강한 자극성을 가진 기체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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